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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 황장엽 선생의 6주기 추모행사 현충원에서 거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10.09


    8일 대전현충원에서 고 황장엽선생의 6주기 추모행사가 북한민주화위원회(위원장 허광일) 주최로 진행됐다. 
 
추모식에는 최주활 탈북자동지회 회장, 김흥광 nk지식인연대 대표, 김용화 탈북난민인권연합 대표, 박정오 큰샘 대표, 이명옥 탈북구호연합 대표, 이소연 뉴코리아여성연합 대표 등 탈북민 지도자들과 평소 고 황장엽 선생과 인연을 맺었던 다수의 탈북민들이 참석했다. 
 
또 황장엽 선생으로부터의 인간중심철학에 심취되었던 강태욱, 서정수 박사 등 평소 황장엽 선생을 따르고 추앙하던 지인 다수가 참석했다. 
 
     
 
행사는 오후 11시30분, 전 인제대학교 부총장이었던 북한민주화위원회 인권식 이사의 사회로 시작되었다. 신임 북한민주화위원회 허광일 위원장에 의해 고 황장엽 선생의 약력과 함께 당신의 소원이던 조국통일을 위한 황장엽 선생의 헌신적이 노력이 소개됐다. 
 
     
 
추도사에서 북한민주화위원회 강태욱 이사는 황장엽 선생과의 첫 인연을 회고하면서 “선생님의 평생 소망이었던 북한민주화와 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단합된 힘과 노력으로 김정은 세습독재를 무너뜨리고 북한의 민주화를 실현하며 한반도의 자유 민주통일을 이룩하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는 “선생님께서 그토록 바라시던 탈북민사회의 통합과 단결이 이루어 졌다”면서 “이제 시작이고, 난관도 있을 것이지만, 앞으로 탈북민들은 북한인권실천이라는 대의명분아래 김정은정권의 붕괴와 북한인민들의 자유를 위해 끝까지 싸울 것”임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추도식은 ‘북한인권법실천을 위한 단체연합’(단체연합)소속 단체장들의 카톡방을 통해 실시간 중계됨으로 고인에 대한 추모의 열기를 더 뜨겁게 했다. 
 
     
 
아직까지 황장엽 선생의 묘소를 한 번도 찾지 못했다며 송구스러움을 표시한 한 단체장은 “잘 모셨군요. 살아생전에 좌파정권의 온갖 수모를 받으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그나마 이런 묘소에 묻히셨으니 정말 가슴이 뛰고 마음이 숙연해지고...이런 자신을 발견하면서 마음의 정화도 이뤄지고 북한민주화를 위한 필사의 각오도 생기게 된다”고 말했다. 
 
또 다른 단체장은 “황장엽 선생이 바란 대로 북한의 인권개선과 북한독재정권 타도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 왔는가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더중요하다”면서 “탈북민 모두가 북한인권법실천을 위한 단체연합‘과 뜻을 모아 큰 일을 이루자”고 호소했다. 
 
“이런 추도식이 실황으로 중계되는 좋은 세상에서 우리가 살고 있다”고 말한 또 다른 단체장은 “이런 세상에 살면서 저 악의 축, 인간을 노예로 만드는 독재정권을 무너뜨리지 못한다는 것이 너무나 어이없고 안타깝게 생각된다”고 말했다. 
 
또 “이번에는 정말로 단합하여 북한인권법이 김정은 정권을 몰락시키는데 제대로 작용하게 해야 한다는 새로운 각오를 다지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 황장엽 선생과의 면담을 통해 들었던 북한민주화위원회 창립에 관한 이야기며, 고 황장엽 선생에 대한 평소의 감정을 털어놓아 글을 읽는 사람들의 마음을 숙연케 했다. 
 
추도식 말미엔 북한의민주화와 통일을 위해 노력하신 고 황장엽 선생의 업적이 소개됐고, 무궁화 꽃과 국화꽃이 증정됐다. 
 
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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