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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탈북자 20여명 북 인권상황 증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7.08

북한자유연합(회장 수잔 숄티)이 1일 북한자유주간 기금모금 행사에서 3만여 달러를 모금했다.

이날 오후 5시 페어팩스 엘크스 로지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20여명의 탈북자가 참석, 북한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증언하고 진행중인 탈북 지원 사업 등에 대해 설명했다.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이날 행사는 경매, 만찬, 북한자유연합 숄티 회장의 연설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탈북자 증언은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 조진혜 엔킨 USA(NKin USA) 대표, 이소연 뉴코리아 여성연합 대표, 최정훈 북한인민해방전선 사령관 등 4명이 나머지 탈북자들을 대표해 진행했다. 김 자유북한방송 대표는 “2004년 북한 주민을 돕기 위한 방송을 시작, 지난 10여년간 방송 폐지, 살해 등 북한의 협박에도 단 하루도 방송을 쉰적이 없다”며 “3만여 탈북자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이 방송을, 아직 북한에서 인간 이하 취급을 받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호소했다. 북한 내 고아들의 탈북을 돕고 있는 조 대표는 “북한 내 고아들은 입을 것, 먹을 것이 없어 참담한 생활을 하고 있다”며 “우리 단체는 이런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군에서 복무하다 탈북한 나는 두만강을 넘자마자 인신매매 당해 성매매 업소 등에 팔려가는 여성들을 돕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우리와 뜻을 함께 하고싶은 이들은 숄티 회장에게 문의해달라”고 말했다. 최 사령관은 “2010년 창단된 우리 단체는 남한 상황을 알 수 있는 첨단 기기와 북한을 다룬 헐리우드 영화 ‘더 인터뷰’를 담은 USB를 북한에 보냈다”며 “앞으로도 북한 내 외부 정보 유입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숄티 회장은 연설을 통해 “처음 탈북자 지원 사업을 시작할 땐 사람들이 북한 내 수용소의 존재를 믿지 않는 등 탈북자 지원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지금은 많은 이들이 동참하고 나섰다”며 “그 덕분인지 이미 3만여명의 북한 주민이 탈북했고, 북한 내 장마당이 생기는 등 공산정권 붕괴의 조짐이 많이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는 누군가가 물어볼때마다 북한의 독재는 ‘내일’ 끝날 것이라고 말하며, 그것이 실현되기 위해 지금처럼 많은 이들이 탈북자들에게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워싱턴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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