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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꼭 그가 나설 필요는 없다. 그 말에 현민은 묘한 감정을 느꼈다.
작성자 이은영 작성일 2018.01.17

꼭 그가 나설 필요는 없다. 그 말에 현민은 묘한 감정을 느꼈다. 그의 자유의사를 존중하는 신의 태도. 지구의 인간들과는 딴판이었다. 분명히 그는 여차하면 자신이 가진 권능으로 현민을 움직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러지 않는다. 그의 의사를 묻는다.


[네 생각은 어떻느냐?]


어떻게 해야 할까. 이렇게 그를 불러서 말하는 걸 볼 때 그가 나서주는 게 최선인 것은 맞다. 5년이 넘도록 충분히 쉬기도 했고.. 이제 슬슬 밥값을 하고 싶기도 하다. 그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편히 쉬어도 된다고 하긴 하지만, 이런 융숭한 대접을 받으면서 놀고먹는 건 조금 찔린다. 이참에 군단의 일에 조금 흥미가 생기기도 하고..


"일단.. 생각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일단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


[그렇느냐? 네가 원하는 대로 하거라.]


현민의 말에 마음이 편안해지는 대답이 돌아온다.


그 대답을 들은 현민은 홀가분한 기분으로 강림의 방을 뒤로 했다.


============================ 작품 후기 ============================

현민을 움직이고 싶으면 저렇게 해야 합니다.


현민의 자유의지를 최대한 존중해줘야 하죠..


일단 지구는 아닙니다. 군단과 지구의 시간 차이는 핀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에론의 오크는 와우의 오크처럼 간지나..아니 아무것도 아닙니다.








164====================

변화는 필연적이다.  


“.....민.. 현민!”


“응? 아.. 미안.. 불렀어?”


“무슨 생각을 그렇게 골똘히 하는가? 그 건 때문에 그런 건가?”


“뭐..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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